팀 대시보드 '조회 권한' 기능 도입 — 사용량 공개 범위를 직접 제어하세요
무엇이 새로워졌나요?
이제 조직 관리자는 팀 대시보드에서 각 멤버가 누구의 Claude 사용량까지 볼 수 있는지를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멤버별로 권한을 지정할 수도 있고, 앞으로 가입할 멤버에게 적용될 기본값을 미리 정할 수도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기존에는 "조회 권한"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습니다. 팀 대시보드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조직 전체 구성원의 Claude 사용량을 모두 볼 수 있었죠. 팀이 작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구성원이 100명이 넘는 조직에서는 "내 사용량을 포함해 사내 모든 사람의 사용량이 전부 공개된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량 공개 범위를 조직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3단계 조회 권한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3가지 조회 권한
- 전체 부서 — 모든 부서의 멤버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 소속 부서 — 본인이 속한 부서의 멤버만 볼 수 있습니다.
- 접근 불가 — 팀 대시보드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는 멤버 목록에서 각 멤버의 권한을 개별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신규 가입자 기본값도 정할 수 있어요

멤버가 새로 가입할 때마다 권한을 일일이 조정하지 않도록, 앞으로 가입하는 멤버에게 자동 적용될 기본 권한을 미리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조직은 "소속 부서만" 또는 "접근 불가"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조직은 "전체 부서"를 기본값으로 두면 됩니다.
기본값은 "전체 부서"입니다. 별도로 설정을 바꾸지 않으면 기존과 완전히 동일하게 동작하며, 지금까지 쓰시던 방식에는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더 세밀한 통제가 필요할 때만 조정하세요.
어떤 효과가 있나요?
- 프라이버시 우려 해소: 대규모 조직에서 모든 구성원의 사용량이 전면 공개되던 부담을, 최소 권한 설정으로 덜 수 있습니다.
- 조직에 맞는 유연한 운영: 완전 비공개, 부서 단위 공개, 전체 공개 중 조직 문화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관리 부담 감소: 기본값을 한 번 정하면 이후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 기존 멤버 영향 없음: 기본값 설정은 앞으로 가입하는 멤버에게만 적용됩니다.
- 관리자는 항상 전체 열람: 관리자는 설정과 무관하게 언제나 모든 부서를 볼 수 있어, 스스로 접근이 막힐 일은 없습니다.